Custom Carved top GM4T 굳이 프로가 아니더라도 연주를 좋아하고 악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공감할거다. 나만의 custom 악기가 있다면... 결국은 얼마전에 엄청 무리했지만 나만의 Custom Carved top GM4T를 만들었다. 멋진 figured maple top에 바디는 마호가니, 그리고 픽업은 Sustainiac을 장착한 나만의 GM4T가 완성되었다. 생각보다는 바디의 무게가 좀 있었지만 TT2의 원래 무게가 있으니 어쩔 수 없으려니 해야겠다. 더보기 Steiny Brothers 나의 버거 모음이다. 어쩌다 보니 버거가 좋아져서 모으게 되었는데 소장품중 몇개이다. 이중 2대는 다른 이의 품으로 갔다... 아니 1대만 남았다. . . . . . 그리고 대신 다른 버거들이 들어왔다. ㅎㅎㅎ :-) 더보기 Steinberger GL2T Steinberger의 궁극은 GL이건만 사실 난 80년대에 처음 봤을때 너무 싫었었다. 이제와서야 내가 너무 어리석었음을 깨달았지만 GM 계열만 좋아했었으니... 어렵게 손에 들어왔었는데 어이없이 쉽게 보내어 너무 아쉽다.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호주로 갔으니 돌아오기는 어렵겠지...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다음